제목 2018년 6월 골프다이제스트 촬영 영상
작성일자 2018.07.23



비거리를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샤프트의 탄성을 느끼며 스윙하는 것이 좋다.

많은 골퍼들이 비거리를 내기위해 팔이나 상체를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동작은 스윙의 발란스만 꼬이게 하여 비거리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비거리를 위해서는 클럽을 팔이 아닌 허리를 사용해 휘둘러야 한다.
다운스윙의 시작을 허리로 해야 코킹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클럽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송현태프로가 전하는 비거리의 방해요소인 캐스팅을 예방하고 비거리를 늘릴 수있는 방법!
골프다이제스트 스윙 가이드에서 확인 해 볼 수 있다.






백스윙이 빠르거나 늦으면 스윙 리듬이 깨져서 미스샷이 발생한다.
송현태 프로는 올바른 백스윙의 리듬을 위해서는 테이크백을 확인 하라고 한다.

테이크백은 스윙의 시작임으로 시작이 빠르거나 늦으면 스윙리듬이 깨지기 때문에 테이크백의 속도를 체크하는 것에 우선을 둬야 한다.


골프다이제스트 스윙 가이드에서 스윙 리듬 잡는 법을 확인 할 수 있다. 




방향성을 위해서는 스윙 아크가 중요하다.

스윙은 컴퍼스 원리와 같기 때문에 중심축을 잡고 회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스윙, 다운스윙에서 축이 무너지면 구질의 문제가 발생한다.


송현태프로는 방향성을 위해서는 수건을 겨드랑이에 끼우고 연습하면 몸과 팔이 같이 움직이게 되어 방향성 향상이 된다고 한다.

골프다이제스트 스윙 가이드에서 일관성 있는 구질을 만드는 방법을 확인 할 수 있다.